아라미스의 송어낚시 스토리

최근 글로우나 UV계 칼라가 유행하고 있고 낚시성과도 검증되고 있습니다만 다수의 앵글러가 사용하는 동안 금방 스레오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최근에 개발중인 스푼은 UV도 글로우도 배제한 [엄청 보통의 칼라]로 테스트 중입니다. 앞면 뒷면 올리브에 포인트핀만 옐로우로 조금 심플한 느낌으로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특수효과는 제로 글로우,UV, 진주도 형광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방류이후 세컨이나 서드에서 [단색]이 효과가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형상이 될꺼 같아요.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분명 스푼 매니아에게 슈퍼 베이직 칼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kuze ■Length：22mm ■Weight : 1.0g 1.0g 티아로에서는 움직임이 약한, 그러한 상황에서, 리쿠제는 피치의 세세한 워블링 액션으로 함으로써, 멀리 있는 방류 물고기나 중층에 있는 고활성인 물고기에 몇번이라도 입을 사용하게 하기 위한 움직임과 사이즈감 되어 있습니다. 취급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스푼을 취급하기 쉽고 저중속으로 취급하는 장면이 많은 마이크로스푼을 취급하기 쉽게 하기 위해, 헤엄치기의 속도나 데드슬로우로 감아도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1.0 g 클래스의 스푼으로는 약간 큰 전장 22mm로 형상이나 컵의 깊이에도 구애되고 있습니다. 엄선한 1 웨이트 설정 스기야마 다이고는 지금까지, 치비 티아로 1.0 g을 사용해 방류의 나머지를 낚고 있었습니다. 두께를 치비 티아로 1...

야리에 MK SSS wide 훅이 발매되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한마리 한마리가 중요한 사항에서 확실히 믿음이 생기네요. 압력이 강한 토너먼트 상황에서 반전하지 않을때, 초슬로우 상태, 하이프레셔로 입을 열기 어려울때 그동안 AG훅을 사용할때가 많았는데 한마리 싸움에서는 확실히 믿음을 줄만큼 물건이네요. 숏바이트가 연발하고 있다할때 꼭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 초세축이라 2번이상 잡을시 교체 추천드립니다. ^^* 선경의 굵기는 MK샤프 8호＞AG후크 8 호＞MK 후크2 SSS 6호＞MK 후크2 SSS 8호의 차례로 가늘어집니다. MK 후크 2 트리플 S에 와이드 버전의 8호가 생겼습니다. 선경은 8호와 같은 0.41mm가 됩니다. SLIM(슬림)・SHARP(샤프)・SPEEDY(스피디) 3박자 갖추어진 초..

각 브랜드별로 정말 다양한 훅이 존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나 실제로 중수이상의 낚시 경력이 오래되신분들도 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해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낚시터의 상황에 따라 후크 셀렉트의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우선 스플릿링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릴께요. 저의 경우 ^^* #스플릿링 밴훅의 스플릿 링의 100개들이의 것이, 성능도 충분하고 코스파가 높고 사용 빈도가 제일 높네요. 크라피 등의 레귤러 사이즈는 #0, 25mm 정도의 초소형 크랭크는 #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랭크 훅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우선 크랭크용으로 사용되는 후크에는 크게 나누어 2종류의 후크가 있습니다. 세로 후크와 가로후크입니다. 세로 아이가 플러그용의 후크로 이렇게 생긴거 다들 ..

12월 10일 날씨 안개 자욱한 흐린 드디어 장광낚시터에서 트라우트킹 한국 예선전 1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저 위에 서볼 날이 언젠가 했는데 그날이 오늘이었네요. 96강부터 치열한 각오를 품은 많은 송어앵글러들이 모였습니다. 송어 1세대다보니 거의(?) 대부분이 익숙한 얼굴들이네요 ^^ 좋은 대진운을 바랬지만 늘 그렇듯이 어려운 조와 어려운 시간대에 제 이름이 딱 보이네요. 1차전 전반의 치열한 전투를 보고 다시금 전열을 불태웠네요. 전 1차전 두번째 경기라 우당탕탕보다는 빠지지않고 랜딩에 집중하면서 경기에 임했네요. 그래도 방류에는 자신이 있던터라 초반 8분에 치고 나가자라는 마음으로 데이지fs01로 장착하고 평소대로 리액션으로 먹여 차분히 잡아서 6마리로 조 1위로 48강 진출. 48강에는 조1위와 조..

각 브랜드별로 정말 다양한 훅이 존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나 실제로 중수이상의 낚시 경력이 오래되신분들도 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해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낚시터의 상황에 따라 후크 셀렉트의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우선 스플릿링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릴께요. 저의 경우 ^^* #스플릿링 밴훅의 스플릿 링의 100개들이의 것이, 성능도 충분하고 코스파가 높고 사용 빈도가 제일 높네요. 크라피 등의 레귤러 사이즈는 #0, 25mm 정도의 초소형 크랭크는 #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랭크 훅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우선 크랭크용으로 사용되는 후크에는 크게 나누어 2종류의 후크가 있습니다. 세로 후크와 가로후크입니다. 세로 아이가 플러그용의 후크로 이렇게 생긴거 다들 ..

바리바스사로부터 발매된 NEW 라인, 슈퍼 트라우트 에리어 VA-GS 나일론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나일론 라인은 프로로카본과 에스테르 사이에 들어오는 범위로 접근범위를 확장해 스푼의 레인지 유지나 감아 올리기가 쉬워지네요. 라인 세팅의 새로운 선택사항이 추가되니 잘 활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SVG 나일론처럼, 150m 권으로 75m에 마크가 들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2회 감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네요. 지역 송어 장면을 더 넓고 깊게 만드는 또 다른 선택! 친수성을 높이는 코팅 가공 (SP-S)를 실시하여 물 친숙을 부드럽게 한 나일론 라인. 노린 레인지를 정교하게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무기는 초고강도를 자랑하는 SVG 나일론과 구분하여 접근의 폭을 넓힙니다! ★ VARIVAS가 자랑하는 고강도..

최근 몇년동안 실감하고 있지만 크랭크를 사용하는 앵글러가 증가하고 이전보다 물고기가 크랭크에 쉽게 입을 열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표층에 송어가 많아지고 수온 상승에 의해 송어가 느리고 적극적으로 루어를 쫒지 않고 실루엣이 큰 크랭크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랭크로 잡히지 않고, 강한 직사광선으로 따뜻해진 수면을 싫어하며 탑(TOP)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바텀부근에서 입질이 없다. 미노우의 급잠행이나 급부상에도 큰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마이크로스푼 특히 저그램 스푼의 독무대가 되는것을 종종 볼수 있었습니다. 몇 종류의 마이크로스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BF0.5g 가 표층의 어려운 송어를 낚기에는 편리했습니다. 로데오 크래프트 블라인드 프랭커 (통칭 「..

트레모롱은 어떤 루어인가요? 트레모롱은 무카이에서 출시한 루어로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길이가 긴 루어입니다. 종류로는 55F(플로팅)·55SS(슬로우 싱킹)가 있습니다. 트레몰롱 55F/SS라고 써 있으므로, 사이즈는 55mm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은 바디 사이즈가 55mm 가 됩니다. 립을 포함하면 더 전체 길이가 길어 집니다. 바디가 긴 다른 루어에 비해 비거리는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차감해도 충분히 잡을수 있는 루어이지만요 ^^* 트레모롱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나요? 트레몰롱의 차례는 매우 소강상태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숟가락으로 반응이 없는, 팻계 크랭크로 반응이 없을 때 던져 보면 와우~! 하게 되실꺼예요. 스푼에 어느정도 반응이 있는 상황에서는 사용하는 루어 가 아닙니다. ..

금요일 개장이라 딸래미와 동출 #송어얼음낚시에진심인딸 #가평씽씽송어축제 #인산인해 #아직은준비가완벽하지않은듯 #조과2마리 #얼음낚시도스푼이갑 #방류빨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