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푼

티몬 리쿠제 1.0g TIMON Rekuze 1.0g

아라미스75 2024. 1. 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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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uze
■Length:22mm 
■Weight : 1.0g

 

1.0g 티아로에서는 움직임이 약한, 그러한 상황에서, 리쿠제는 피치의 세세한 워블링 액션으로 함으로써, 멀리 있는 방류 물고기나 중층에 있는 고활성인 물고기에 몇번이라도 입을 사용하게 하기 위한 움직임과 사이즈감 되어 있습니다. 취급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스푼을 취급하기 쉽고 저중속으로 취급하는 장면이 많은 마이크로스푼을 취급하기 쉽게 하기 위해, 헤엄치기의 속도나 데드슬로우로 감아도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1.0 g 클래스의 스푼으로는 약간 큰 전장 22mm로 형상이나 컵의 깊이에도 구애되고 있습니다. 엄선한 1 웨이트 설정 스기야마 다이고는 지금까지, 치비 티아로 1.0 g을 사용해 방류의 나머지를 낚고 있었습니다. 두께를 치비 티아로 1.0g과 동등하게함으로써 중층 메인에 상눈부터 하눈까지 범용성을 갖게 한 것이이 리쿠제입니다.

리쿠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1. 비거리가 꽤 나온다는 것

같은 웨이트의 다른 루어보다 체감적으로 1.2~1.5배정도는 더 날아가는 인상이었습니다.

저그람을 잘 안쓰게 되던 이유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 하이피치 워블링

천천히 리트리브하면 깨끗한 하이피치 워블링 액션이 나오고 어느 정도 빨리 리트리브하면 한순간이지만

치도리 액션이라고 할까 조금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도나를 좋아했던 이유랑 상성되는듯 합니다.

2. 바이트의 시원함

다른 저그람 스푼보다는 강한 바이트가 많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임). 

스푼명 또한 리쿠제(다시와서 쿡~) 여서 더 그런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이트를 하게끔 초대하는 힘이나 리액션 요소와 같은 성능도 강한 인상을 남겨주네요.

(바로 앞의 개체들은 BF 0.5로 초슬로우로 낚는게 압도적으로 효율적이긴 하지만요 ㅎㅎ)

3. 사용법

슬로우 리트리브보다는 빠른 리트리브(1초 2회전~3회전정도) 쪽이 반응이 좋았네요.

떠오르때 바이트가 많다면  로드 포지션을 살짝 높여서 빠르게 리트리브하면 강한 바이트가 들어옵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지금은 어렵지만 언젠가 기다리면 전 색상 다 구할날이 오겠죠???

4. 추천컬러

맵디나 스테인, 클리어에서도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겨자] 색상 추천드립니다.

시인성도 있고 활성이 남아 있는 개체에도 효과적이고 하루종일 낚시하라고 한다면 [겨자]입니다.

 겨자 > 다이고마이트2 > 다이고믹스 정도 ^^*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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