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우나 UV계 칼라가 유행하고 있고 낚시성과도 검증되고 있습니다만 다수의 앵글러가 사용하는 동안 금방 스레오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최근에 개발중인 스푼은 UV도 글로우도 배제한 [엄청 보통의 칼라]로 테스트 중입니다. 앞면 뒷면 올리브에 포인트핀만 옐로우로 조금 심플한 느낌으로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특수효과는 제로 글로우,UV, 진주도 형광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방류이후 세컨이나 서드에서 [단색]이 효과가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형상이 될꺼 같아요.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분명 스푼 매니아에게 슈퍼 베이직 칼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