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의 송어낚시 스토리

이야~ 오랜만에 거의 풀 컬러 샀어요... 그래서. 사이즈감적으로는 이런 느낌입니다. 왼쪽 끝이 노아 B2.6, 오른쪽 끝이 체이서 0.6이네요. 1.65g이라는 웨이트로 소위 티어 드롭 형태의 스푼입니다. 사용 시 권장 속도가 느리다고 하여 대략 1회전 2초 정도로 감으면 롤이 강한 워브롤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것보다 늦게 감으면 고정이 들어가서 슬라이드하면요. 사용한 느낌, 그냥 감아도 제대로 헤엄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느림으로 떨어뜨리면 쓱 옆으로 슬라이드입니다. 좋아요 이거!!! 라고 되는 것은 스스로 장대를 누르거나 풀지 않아도 마음대로 권유 움직임을 해 주는 것입니다. 빨리 감기로 고정을 넣어서 권유하는 것은 가끔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속도대로 얼른 권유를 넣어 주는 것은 실로 편하..

Rekuze ■Length：22mm ■Weight : 1.0g 1.0g 티아로에서는 움직임이 약한, 그러한 상황에서, 리쿠제는 피치의 세세한 워블링 액션으로 함으로써, 멀리 있는 방류 물고기나 중층에 있는 고활성인 물고기에 몇번이라도 입을 사용하게 하기 위한 움직임과 사이즈감 되어 있습니다. 취급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스푼을 취급하기 쉽고 저중속으로 취급하는 장면이 많은 마이크로스푼을 취급하기 쉽게 하기 위해, 헤엄치기의 속도나 데드슬로우로 감아도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1.0 g 클래스의 스푼으로는 약간 큰 전장 22mm로 형상이나 컵의 깊이에도 구애되고 있습니다. 엄선한 1 웨이트 설정 스기야마 다이고는 지금까지, 치비 티아로 1.0 g을 사용해 방류의 나머지를 낚고 있었습니다. 두께를 치비 티아로 1...

최근 몇년동안 실감하고 있지만 크랭크를 사용하는 앵글러가 증가하고 이전보다 물고기가 크랭크에 쉽게 입을 열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표층에 송어가 많아지고 수온 상승에 의해 송어가 느리고 적극적으로 루어를 쫒지 않고 실루엣이 큰 크랭크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랭크로 잡히지 않고, 강한 직사광선으로 따뜻해진 수면을 싫어하며 탑(TOP)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바텀부근에서 입질이 없다. 미노우의 급잠행이나 급부상에도 큰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마이크로스푼 특히 저그램 스푼의 독무대가 되는것을 종종 볼수 있었습니다. 몇 종류의 마이크로스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BF0.5g 가 표층의 어려운 송어를 낚기에는 편리했습니다. 로데오 크래프트 블라인드 프랭커 (통칭 「..

TIMON을 대표하는 스푼 "티아로"의 새로운 색상입니다. 크리스탈 야마메(이노우에 고우씨 프로듀스) 알쿠스 파운드 야이즈의 색상으로 인기가 높은 매력의 색상을 많은 요청에서 티아로에 배색. 클리어 워터에 강하게 세컨드~서드의 타이밍으로 고활성으로부터, 약간 압력이 걸리기 시작한 물고기에 효과적입니다. 야지 실호와 UV (야지마 슌스케 씨 프로듀스) 티비 콰트로에서 인기가 높은 야지 실호와 UV를 티아로에 배색. 실루엣이 있는 티아로로 보다 활성이 있는 물고기를 타겟으로, 소립으로 UV와 팽창 화이트의 강한 명멸로 어필하는 칼라. Ue 플라페(이노우에 고우씨 프로듀스) 로우라이트의 상황에서의 고활성으로부터 스레 시작한 물고기나, 방류 후의 침착한 상황에서 활성이 높은 물고기를 노리는데 적합한 칼라. 한겨..

이토 웅대 프로 앵글러 벨벳아트 대표 노리스 필드 테스터 바리바스 필드 테스터 리바이브 필드 테스터 포르테 1.8g 드디어 출시하네요. 사이즈 전장 25.5mm(폭 11.8mm) 1.8g 클래스로서 표준적인 사이즈감. 비거리를 내기 쉬운 몸 모양. 보기 쉬운 각인 스푼에서 무게는 낚시성과에 차이를 가져오는 중요한 요소. 각인을 깊게 한 이유는 직관적으로 보기 쉬움. 펄이나 글로우 등 도막이 두꺼운 도료로도 각인이 번지지 않아 한 눈에 웨이트 판별 가능. 깊은 각인은 액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발 초기부터 각인 있는 상태로 수영 테스트를 실시. 깊은 컵 깊은 컵 형상은 확실히 물을 잡아, 루어로부터 떨어진 송어에도 그 존재를 깨닫게 하는 강렬한 파동을 발생. 방류로부터 얼마 안되는 신선한 ..

안녕하세요. 아라미스입니다. 최근 몇년간 많은 축광스푼을 써봤지만 현재 최애템인 루미온 1.6g 네온글로우 올 레인지 공략이 가능한 하이 피치 액션이라 저속에서도 확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루미온의 장점은 크기는 1.3g 1.6g 1.9g 동일하지만 두께로 무게 차이를 만들어 상대에게 무게를 노출하지 않고 레인지를 공략가능한 장점이 있는 완성도 높은 스푼입니다. 이중에서 1.6g은 메인으로 서칭후 무게를 올릴지 내릴지 판단하는 파일럿 스푼입니다. 축광중에 뮤만큼 밝고 유지력이 좋아 써보시면 아~하 하실꺼예요 ^^*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스푼이지만 뭐 능력자분들이 많으니 부탁하셔서 하나쯤 가지고 계시면 좋을꺼 같아요. 초보자 분들이라면 1.6g 색상은 1. 오렌지망고 2. 블루실버 3. 네온발광 4. ..

다이와의 신형 영역 송어 루어 루미 온 순정은 프렛 소 바늘 속도 # 6 가 붙어 있습니다 만, 여기를 짧은 멀티 # 8 교체합니다. 이렇게함으로써, 비교적 활성이 떨어진 송어도 스피드를 떨어 뜨렸다 릴링에 의해 훅킹에 반입 할 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네요. 추천색상은 플러싱 그린. 다크포레스트, 아담 칼라도 좋네요. 방류나 세컨에서 잘 먹는 칼라네요. 우리나라에선 1.9g이 좀 더 맞는거 같습니다. 올 레인지를 공략하는 하이 피치 액션 스푼 하이 피치 액션으로 올 레인지 공략 적당한 당겨 저항이 범위 유지 능력이 뛰어나 주변을 취하기 쉽다. 놀라운 관통력 SaqSas 훅 탑재 후크 : 프렛 소 싱글 훅 SS 속도 # 6 제품 특징 ■ 1 크기로 3 종의 웨이트 1.3 / 1.6 / 1.9g 모두 길이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