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낚시에 스푼 컬러의 효율적인 선택에 대해 [초보지침서]

 

 

 

어두운 색상

갈색, 검은 색, 짙은 녹색 계열의 수수 계열 색상

 

밝은 색상

노란색, 분홍색, 흰색, 형광 색상 등의 화려한 색상

 

방류 용 컬러

적금와 오렌지 골드 등의 방류 직후에 효과적인 컬러

스푼 색상을 대충 갖추고 낚시터에 다녀보고, 앞으로 어떻게 색상을 갖추고 가면 좋을까하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① 낚시터에서 실적이 나온 컬러 정렬

자신이 다니는 낚시터에서 잘 잡히는 색상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잡히는 색상과 같은 계통의 색 스푼을 맞춰 나간다는 것이 우선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② 낚시터를 가리지 않고 잡히는 색상을 모은다.

잘낚은 스푼의 색상 속에서도 "어느 낚시터에서도 안정적으로 잡히는 칼라 '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수 계열의 색상의 일종 인 펠렛 색상은 사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관리 낚시터의 송어는 양식 魚이며, '펠렛'이라는 먹이를 먹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알약을 본뜬 펠렛 컬러 스푼은 낚시터를 가리지 않고 사용되는 인기 색상 이네요.

 

"많이 잡은 컬러"에서 "어느 낚시터에서도 안정적으로 잡히는 컬러"를 찾아 유사한 색상을 맞추는 것입니다.

 

 ③ 다른 앵글러가 잡고있는 색상을 모방한다.

친구나 동료와 함께 출조할 때 근처에서 많이 낚고있는 전문가인 앵글러가 있다면, 주저없이(송어낚시 앵글러들은 좋은분들이 많아서 잘 알려주실꺼예요) 로드에 달려있는 실적좋은 스푼은 어떤거예요? 하고 여쭤보고 그 실적생삭을 구입하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사람은 잘 낚고있는 색상이지만, 자신은 전혀 잡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효율면에서 말하면,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도 내 스킬이 올라가면 언젠가 활용할수 있는 색상이니 ^^*

 

④ 잡은 숟가락의 색상이 왜 잡히는지를 생각해라!

 ①과 ②  ③은 누구나 송어낚시를 경험하는 가운데에서 하고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④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효율적으로 색상을 정렬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송어낚시 스킬을 올린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초보자로써 꼭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것은 "그 색상이 왜 잡힙니까?" 라고 생각하는 것.

어제 유정낚시터에선 잘 먹혔는데 오늘 길정낚시터에선 그 색상엔 잘 잡히지 않았다라는 같은 경험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잡힌 확실해야 그 "잡힌 색상" 은 "낚 컬러" 는 없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옐로우 등 화려한 계열의 색상이 잘 잡힌! 이 때 왜 낚인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비 때문에 평소보다 물이 탁하고, 눈에 띄는 화려한 컬러가 잡힌 것이라걸 알면 그 색상은 낚시터에서는 "물이 탁한 경우에 잡히는 컬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정적으로 잡히는 컬러 ' 는 아니지만, "조건에 따라 잡히는 컬러 " 라는 것입니다.

수질 (맑은물인지, 탁한물인지, 낚시터의 물이 강의 물인지 샘의 물인지 등), 지질 (자연 지형인지 콘크리트인지 바위가 많거나), 수심 등의 조건에 따라 잡히는 색상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날 상황에 따라 바람이 불고 있는지 여부, 지역의 날씨 (일조 정도이나 비, 눈), 물의 탁도 상태 등 같은 낚시터에서도 조건에 따라 잡히는 색상이 바뀌어 버리는 것은 종종 있고, 여러분도 경험 한 것입니다.

이처럼 잡히는 색상이 "왜 잡히는 것인가"를 생각하고  "안정적으로 잡히는 컬러" 인지 "조건에 따라 잡히는 컬러" 인지 알면 "안정적으로 잡히는 칼라"의 비율을 많이, "조건에 따라 잡히는 컬러 "를 사용 빈도에 따라 갖춰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있는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정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사고를 통해 자신의 스킬 업에도 연결됩니다. 그리고 스푸닝의 꽃은 스푼 아니겠습니까? 자신에 맞는 스푼을 찾고 정리하고 공부하시면 더 즐거움을 얻을꺼예요. ^^*

정리

이번에는 스푼의 색상을 효율적으로 정렬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

어디 까지나 제 생각이므로, 욕하지 마시고 ^^;; 참고 정도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