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의 추천 컬러를 소개하려고 글을쓸려니 너무 장문의 글이 되어 5 회에 걸쳐 올립니다.
① 컬러 이론
② 그린 글로우 계
③ 레드 발광 계
④ 형광색
⑤ 먹일 계
의 순서입니다.
먼저,
색상은 많이 보유 두는 것이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계열 색상을 여럿이 모아두면, 같은 계열 색상으로 로테이션 해 나가고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많은 색상을 가지런히 모아두면 미아(크랭크미아?)가되므로 사용할 색상을 맞추고 있습니다.
"컬러 이론"
먼저 컬러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참고하셔서 자기만의 칼라이론을 정립하시길.....
크랭크의 색상이지만,
① 녹색 발광 계
② 레드 발광 계
③ 형광색
④ 먹일 계
4 개는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③ 형광색은 1m보다 급강하 크랭크는 보유하고 있지만 잘 쓰지 않습니다.
깊은 범위는 형광색에 대한 반응이 생각보다낮으므로....
유사한 색상을 여러개 정렬하는 것 보다 위의 4가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다른 색상을 여러개 갖춘 것이 많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고, 낚시성과가 성장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처음은 견실하게 먹일계 만, 정렬하고 버렸던 기억이 ㅋㅋ
글로우 내용이지만
그린 글로우 레드 글로우는 물고기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녹색 글로우가 레인지 및 수질을 불문하고 올마이티에 사용할
레드 글로우가 안개와 깊은 범위에서 효과가 인상"
활성이 높은 물고기를 노릴 때는 레드글로우가 더 효과가 좋다는 느낌입니다.
같은 축광 양이라고 볼때 레드글로우 빛이 어필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우 내용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글로우 = 어필은 의심의 여지가"
형광색 내용이지만
나는 식성보다 위협을 가하는 미끼로 공격 해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고 활성 ~ 저활성 상황까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 (자외선)의 강도의 관계 또는 크랭크는 위 범위에서 효과가 있지만 깊은 범위는 생각보다 반응이 그닥....
바닥은 형광 오렌지 가 효과 인상
차트칼라는 전체가 아닌 등위쪽이나 꼬리 등 부분으로 넣으면 효과가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범위 에 따른 색상의 생각이지만,
· 수면에 가까울수록 선명한 색상 = 실루엣이 희미
톱이나 수면 바로 아래는 선명한 컬러가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최고 표층 크랭크는 클리어 계열 색상을 넣고 있습니다.
· 바닥에 가까울수록 투명하지 않는 색상 = 실루엣이 명확
를 기반으로하고 있습니다.
상황 (수질, 날씨, 물고기의 활성)에서 반대가 좋거나 하루에 상황이 몇번씩 바뀌거나하기 때문에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날씨 에 따라서도 효과 색상이 달라지므로,
건조한 날씨(맑은)는 먹일 계 형광색
흐린 날씨에는 발광 계
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 유명하신 분들은 건조한 날씨는 어두운 색상
흐린 날씨에는 밝은 색상
을 기준으로하고 있다고합니다.
맑은 = 흰색이므로, 검은 눈
흐린 = 검정이므로, 흰색이 눈에 띈다
라는 이론에서......
다음은 하늘색과 바닥의 색상 에 크랭크의 색상을 맞춘 것이, 먹일 요소가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브라운 계
하늘색이 차계
바닥의 색상이 갈색 인 때
올리브 계
하늘색이 녹색 계열
바닥에 조류와 풀이 자라고있을 때
구체적으로는 빠니쿠라 DR을 바닥을 끍을 때 바닥의 색상,
브라운 계열의 타키 브라운 (사진 위)
올리브 쪽 끝 엔드호박 (사진 아래)
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무라 내용이지만 제가 즐겨 사용하지 않지만, 깊은 웨이브, 특히 바닥에서 효과 느낌입니다.
루어 전체에 단색은 어필이 너무 강한 것인지,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숟가락에 케이무라 몇 패턴 발라 시도했습니다.
방류용 실버 / 블랙 숟가락 어필하고 싶어서 표면의 은색에 케이무라를 도색했습니다.
숟가락의 사이드에 바르거나 꼬리부분 마커 원 포인트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시중에 판매되는 케이무라를 그대로 바르면 너무 강하기 때문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의 이론을 컬러 선택시 판단 기준으로하고 있습니다만, 특정 낚시터만의 상황, 송어의 상태 따라 활용방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임기응변으로 컬러 체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로 ^^*
다음편에서는 추천하는 컬러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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