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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바이트 80

태안 바다낚시

오랜만에 바다낚시를 다녀왔네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해무도 끼고 그래서 뜨겁지않게 낚시를 해서 집중할수 있었네요. 총 조과 30마리 이상 씨알은 작았지만 손맛은 알차게 느낀 하루 30마력의 작지만 알찬 메타호 큰놈 잡고 즐거워 하시는 큰형님 광어대회 1위라 잘 잡아내는 막내 차이가 너무 ㅜㅜ 나도 큰거 잡았다규~~ 도시어부의 0g 이 이느낌?? 선장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네요.

송어일기 2021.06.13

베바의 뒤를 이은 벨루오가에 대하여~

매그넘상이 이야기하는 요점.... DS 베이비 바이브 or 베루오가 양자의 차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한마디로 "지원 능력" 입니다! 당겨 저항이 적고 수중 정보의 전달을 싫어하는 DS 베이비 바이브 대해 베루오가는 당겨 저항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달리고있다"가 엉망 수중에 정보로 전해진다. 베루오가 조인트 타입이므로 바이트가 크게 나타나기 쉽다 & 모든 지형 변화에 대응할 수있다. DS 베이비 바이브는 라인의 처리에 대응할 필요가있다 ... DS 베이비 바이브 날씨 (주로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하지만 베루오가는 자중에서 강풍에서도 바이트가 엄청 안다! 조인트 유형에 의하여 집어 효과도 궁합 ◎ (^^) 아무튼,이 조인트는 정말로 생각 고생했는데 .... 착수 한 순간에 베루오가의 잠재력 송어에게 어필..

최근 방류스푼 패턴 고찰

안녕하세요. 아라미스입니다. 저의 최근 방류 패턴시 중요시하는 부분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 말이 모두 정답은 아니지만 자신의 패턴과 상황대처능력을 고려하여 더 업그레이드 하시는 차원에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송어낚시 참 더 어려워만 집니다. 방류때도 이만저만 생각할게 너무나 많아졌지요. 예전엔 도나 SC4, SC5번이면 방류왕이 될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 저의 방류때 중요도는 이렇습니다. 1. 송어가 입을 열게끔 적정한 릴링속도와 타켓 수심층인가? - 때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빠른 릴링, 때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초슬로우 릴링, 때론 평소와 같은 적정릴링, 때로는 릴링도중 스테이 등 그날의 반응하는 속도를 찾는게 좋습니다. 이안엔 물론 방류물고기의 수심층 찾기도..

[요코타 코라칼라] 피코 차타쿠라 DR-SS YT형, YT스승 색상패턴

피코 차타쿠라 DR-SS Pico ChatteCra DR-SS 앵글러시스템 컬러 ■ Length : 26mm ■ Weight : 2.2g ■ Type : 슬로우싱킹 요코타 씨, 혼신의 2 색! 스레 자른 생선 리액션 바이트를 짜내 최종 병기로 개발 된 챠타쿠라의 다운 사이즈 모델. 안구의 의도를 반영하는 발군의 조작성을 자랑하며, 그 작업은 추적을 계속 물고기의 미혹을 제거하고 입을 사용하는 마지막 방아쇠를 당기는 요소가 묶여 있습니다. 요코타의 YT 이니셜을 따서 만든 이벤트 한정칼라입니다. 현재 테스트결과로는 YT 형이 조과가 좋지만 스승도 충분히 좋은 칼라입니다. 수질의 변화에 따른 초슬로우 상태에서 투입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헉 하실수 있는 색상조합이네요 ^^* 모카에도 도색하여 테스트중이지만 색..

좋은 패턴 2021.01.29

[축광스푼] 새벽을 여는 축광스푼 추천 이거면 새벽엔 OK~!

안녕하세요. 아라미스입니다. 최근 몇년간 많은 축광스푼을 써봤지만 현재 최애템인 루미온 1.6g 네온글로우 올 레인지 공략이 가능한 하이 피치 액션이라 저속에서도 확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루미온의 장점은 크기는 1.3g 1.6g 1.9g 동일하지만 두께로 무게 차이를 만들어 상대에게 무게를 노출하지 않고 레인지를 공략가능한 장점이 있는 완성도 높은 스푼입니다. 이중에서 1.6g은 메인으로 서칭후 무게를 올릴지 내릴지 판단하는 파일럿 스푼입니다. 축광중에 뮤만큼 밝고 유지력이 좋아 써보시면 아~하 하실꺼예요 ^^*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스푼이지만 뭐 능력자분들이 많으니 부탁하셔서 하나쯤 가지고 계시면 좋을꺼 같아요. 초보자 분들이라면 1.6g 색상은 1. 오렌지망고 2. 블루실버 3. 네온발광 4. ..

마이크로스푼 2021.01.18

[송어낚시테크닉] 더! 낚시하기위한 3 요소 란? 다이고상의 루어 로테이션법을 해부 : 클리어 워터 편

클리어 워터에서의 송어낚시터는 압력 승부 투명도가 높은 (클리어 워터) 관리 낚시터에서 낚시는 사이트 피싱 이라고한다. 물고기가 쫓아 와서 먹고 붙는 모습까지 보이는 스릴 낚시이다. 어디에 물고기가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초보자도 낚시 쉬운 영역 필드라고도 할 수있다. 하지만 물고기에서도 앵글러나 루어가 잘 보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이나 방류 직후부터 서서히 압박이 가해져 쉬어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낚시꾼이 생각하고 싶은 것이 부담을 어떻게든 억제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클리어워터에서의 중요 과제가 되는 것이다. 실제 루어 로테이션 방법 【1】 우선 1그램 정도의 숟가락으로 활성 체크 실제로 스기야마 씨(다이고상)의 루어 로테이션을 따라 가다 보면, 우선 송어의 상태를 확인할 것으로부터 시작..

[MOCA] 모카 족보

에어리어 피싱의 기본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이름이 오르는 크랭크베이트 "모카" 오리지날의 30밀리 사이즈에 더해 25미리 사이즈 뿌치모카의 등장으로 그 지위가 부동의 명작의 루어이다. 그런 인기 크랭크인 만큼 지금까지 다양한 샵이나 에리어 혹은 타메이커와의 콜라보를 실현해 왔다. 그 수가 무려 165색 (지금은 더 추가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모카등장으로부터 2018년 3월까지의 오리지날 컬러를 소개. 3월 이후에 나온 칼라는 나중에 따로 올려드릴께요 ^^* 저도 현재 많이 모아오고 있지만 아직도 못구한 칼라가 어마어마하네요. ㅜㅜ

키쿠치 대표의 신규 오리카라 [LT4FG]

키쿠치 대표의 컬러입니다. 컬러명 LT4FG(패스트 그린) 마지막 컬러는 계속 하고 싶었던 컬러예요! 클래식한 색상의 LT 시리즈 중 LT4 그린 피니시라는 색상이 있습니다. 이 컬러 패턴은 레드·블루를 포함해 3가지 색이 있습니다만, LT4/그린 피니쉬는 과거에 제가 피시온 왕젠지님의 장작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위닝 컬러가 된 컬러입니다! (꽤 옛날 이야기입니다만...) 원래 LT 3.4.5는 다크 컬러의 명멸 계열 색상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 명멸계라고 하면 앞면이 라이트계, 뒷면이 다크계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그 반대가 소수인 것 같은 시대였지만 그 중에서 양면 다크계의 명멸(보다 느린 전개로 차이를 내고 싶다)을 고안하려고 했을 때에 생각해 낸 컬러 시리즈입니다. 양면..

좋은 패턴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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