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의 송어낚시 스토리

현재 로쏘칼라는 1,2로 나뉘어서 발매되고 있습니다. 1보다는 2가 더 살짝 밝은느낌입니다. 언뜻 보면 그냥 클리어 레드로 블랙 라이트를 조사해도 빛나지 않습니다. 특수 효과없는 클리어 레드가 잡힙니까??? 라고 묻는 앵글러들이 많습니다. 뭐 잡히니깐 알려드리는거겠죠??? 하고 넘기지만 실은 「녹색계에 탁한 수질에서는, 클리어 레드는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쏘칼라는 계속 잡히는 경우가 많아 터프한 상황에서도 짜내기 좋은 칼라중 하나입니다. 인기 루어의 로쏘는, 손에 넣기 어렵지만, 클리어 칼라를 손에 넣으면, 스프레이 캔으로 간단하게 칠할 수 있습니다. ・타미야 스프레이 TS-74 클리어 레드 ・코팅용 클리어(염 있음)의 스프레이캔 의 2개가 있으면 OK입니다. 깨끗이 바르는 요령은 한번에 다..

■ 웨이트 : 2.5g 현재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써보니 완성도가 엄청 훌륭합니다. 다이와의 특징인 한번생산하면 오랜시간이 걸려 다시 발매되기 떄문에 있을때 겟했습니다. 물론 다이와 루어가 가끔 대박인 스테디셀러가 나와 늘 발매때마다 테스트하게 되네요. 써본 경험으로는 무게가 다소 무겁긴 하지만 충분히 토너먼트에서도 먹힐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디저만의 독특한 액션과 물저항력을 느껴보시면 아~ 하고 느끼실수 있을꺼예요.. 하단에 숨어있는 신출귀몰의 메탈 바이브! 좌우 비대칭의 어신먼트리 싱커를 탑재해, 하단에서 안정되지 않고 쓰러진다. 그 상태에서 감기 시작하면 단번에 모습을 나타내고, 물고기에 맹 어필을 시작한다. 하단에서 불불감을 내기 위해 비대칭 싱커를 탑재하여 물을 받게한다.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