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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낚시는스포츠다 2

매그넘타카타상의 우승소식

바오아쿠의 캔커피가 나왔을 때 예감은 하고 있었습니다. 에에(^^) 우승했습니다✨ 1주일전의 프랙티스로부터는, 확실히 유효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전날 프라는 굳이 실시하지 않고, 과거 경험으로부터의 예상으로 루어 선정을 하루 했습니다.(웃음) 깜찍이 훅도 교환하고 ㅎㅎ 문제는 기온차이였습니다만, 여기는 운수에 맡기고 승부하는 것으로 필사적으로 머리를 써서 낚았지요! 예선은 방류어를 놓쳐, 마리다 1.6g의 칼라 로테로 어떻게든 뚝딱. 통과권내에 어떻게든 붙는 전개로 꽤 괴로웠지만, 최종 로테에서 리액션 재버가 작렬! 이것으로 중층+바텀의 2패턴을 갈 수 있다!라고 알았기 때문에, 그 후의 경기 예상이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결승 후반 로테는 벨 오가도 효과가 있었다구✨ 후크는 터프콘 하에..

최근 방류스푼 패턴 고찰

안녕하세요. 아라미스입니다. 저의 최근 방류 패턴시 중요시하는 부분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 말이 모두 정답은 아니지만 자신의 패턴과 상황대처능력을 고려하여 더 업그레이드 하시는 차원에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송어낚시 참 더 어려워만 집니다. 방류때도 이만저만 생각할게 너무나 많아졌지요. 예전엔 도나 SC4, SC5번이면 방류왕이 될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 저의 방류때 중요도는 이렇습니다. 1. 송어가 입을 열게끔 적정한 릴링속도와 타켓 수심층인가? - 때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빠른 릴링, 때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초슬로우 릴링, 때론 평소와 같은 적정릴링, 때로는 릴링도중 스테이 등 그날의 반응하는 속도를 찾는게 좋습니다. 이안엔 물론 방류물고기의 수심층 찾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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