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의 송어낚시 스토리

우는 아이도 웃게 만들어주는 매직 저크의 신제품 그림51이 출시되었습니다. 액션은 하이피치 워븐롤 액션으로 테일을 작게 흔들어 수영하기 때문에 물을 흘려 잠수하기 위한 움직임과 송어를 꼬시기 위한 움직임이 딱 좋은 밸런스의 액션입니다. 디지털릴링에서도 제대로 움직여주기 때문에 송어를 끌고 오는 액션이 헐~~~ 죽입니다. 부력이 높기 때문에 멈추고 떠오르는 상하 이동이 GJ만큼 좋은듯 합니다. 추천 칼라는 화이트 스네이크와 MAD 코퍼. 우선은 웨이트 홀에 플라스틱 구슬이 들어있어 부력이 높은 HF 모델이 선발매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거보다 조작의 폭이 있고 비거리도 나오므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사용법의 키포인트는 "부드럽고 부드럽게"입니다. 한국에서는 5번 칼라도 잘 먹힐꺼예요. 토핑처럼~~~!

와우 자주들 쓰시죠?? 웨이트 튜닝을 하지 않아도 잘 잡히는 와우지만 ^^;; 송어의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어 잡아내는 연습이 남들보다 더 빠르게 잡는 방법이겠지요?? 잘 참고하셔서 응용해보세요. 또다른 신세계가 보일꺼예요 ^^;; 과도한 튜닝은 좋지 않지만 뭐 나름 필요할때가 있다는거죠.

원줄과 목줄이 분리되어 있는 이상, 그들을 결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낚시의 역사는 수만년 이상이므로 묶는 방법도 천차만별. 그렇다면 낚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 분들은 최소한 알아야 할 매듭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초강력인 유니노트! 응용력도 높아 라인끼리를 잇는 리더 결속이나 원줄과 목줄을 묶을 때에도 응용할 수 있으므로, 꼭 기억해 두시면 활용도 만점~~!! 1 유니노트는 (거의) 어떤 낚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초범용 매듭! 2【연결 방법：1】연결하고 싶은 것에 라인을 통해서 고리(루프)를 만듭니다. 3【연결방법：2】라인의 선단을 둥글게 통과시켜 갑니다. 4【연결방법：3】 천천히 메인 라인을 당겨 조입니다. 5【연결 방법：4】남은 라인을 컷! 6【연결 방법：5】완성! 수고하셨습니다. 【연결 방..

아직까지 22스텔라의 발매는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2022년 3월에 22 스텔라가 출시될 확률도 배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무라타 하지메상(시마노 광고TOP)의 이야기를 듣자면 18스텔라 생산이 중단되었으므로 22스텔라의 출시는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21 나스키도 출시가 어찌될지 몰랐지만 결국 출시되지 않았습니까?? ^^;; 4년마다 모델 체인지 해온 스텔라지만 큰 기술혁신은 7~8년에 한번씩 이루어졌던 스텔라이고 내구성이 특히 뛰어난 스텔라..... 메이커 파트 유지기간 (제조중지로부터 5년) 을 생각해 스텔라는 발매해에 사는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사실이지요 ^^* 2021년 창업 100주년을 맞이하는 시마노는 자전거 업계의 인텔이라 불리고 있으며 스포츠 사이클 부품으로 ..

2022년, TIMON의 하단 공략 루어인 탭 댄서와 다트란에 새로운 색이 추가됩니다! 낚시과를 나누는 하단의 낚시에 빠뜨릴 수 없는 이들의 루어를, 이번은 스기야마 다이오 프로와 필드 스탭인 쿠로노 코지씨, 이토 카츠노리씨의 3명이 고안했습니다. 다이고티아 시드(스기야마 다이오 프로 고안) 다트란 탭 댄서 헤드부의 웨이트를 형광 그린으로 도장해, 얇은 피부색의 바탕에 그린 글로우를 넣는 것으로, 보텀으로 흐릿하게 팽창하는 어필을 연출합니다. 탁한 지역에서는, 팽창색과 글로우의 어필로 물고기를 보내면서도, 갈색의 날개를 넣는 것으로, 오랫동안 잡을 수 있는 궁리가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쇼보쿠레 호지차 라떼(쿠로노 코지씨 고안) 다트란 탭 댄서 투명감이 있는 라이트 올리브를 베이스로 등쪽과 베리를 진하고,..

터키 트로피컬 그로(타키자와 마이치 씨 프로듀스) 전반부를 그린(그린 글로우), 후반을 오렌지(레드 글로우)로 하고, 단색에서도 생선 반응이 좋은 화려한 2색을 하나로 정리한 칼라. 단색보다 투톤 칼라가 물고기에 대한 어필도가 높아, 아르바이트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어, 이 배색을 채용. 매디, 클리어와 어느 물색에서도 유효한 칼라입니다만, 특히 클리어한 수질로 반응이 좋고, 낚시인 측으로부터의 시인성도 발군이기 때문에, 물고기의 반응을 보면서의 사이트 피싱도 하기 쉬운 이점도 있습니다. 이토카츠 꿀 레몬 ZUV(이토 카츠노리 씨 프로듀스) 좌우의 칼라와 등의 블루 펄이 베리의 클리어 부분과 복잡하게 섞여, 절묘한 임팩트와 어필을 하는 좌우 비대칭 칼라. 케이무라를 배색하는 것으로 날씨에 의해 UV가 효과..

TIMON을 대표하는 스푼 "티아로"의 새로운 색상입니다. 크리스탈 야마메(이노우에 고우씨 프로듀스) 알쿠스 파운드 야이즈의 색상으로 인기가 높은 매력의 색상을 많은 요청에서 티아로에 배색. 클리어 워터에 강하게 세컨드~서드의 타이밍으로 고활성으로부터, 약간 압력이 걸리기 시작한 물고기에 효과적입니다. 야지 실호와 UV (야지마 슌스케 씨 프로듀스) 티비 콰트로에서 인기가 높은 야지 실호와 UV를 티아로에 배색. 실루엣이 있는 티아로로 보다 활성이 있는 물고기를 타겟으로, 소립으로 UV와 팽창 화이트의 강한 명멸로 어필하는 칼라. Ue 플라페(이노우에 고우씨 프로듀스) 로우라이트의 상황에서의 고활성으로부터 스레 시작한 물고기나, 방류 후의 침착한 상황에서 활성이 높은 물고기를 노리는데 적합한 칼라. 한겨..

쇼보쿠레 말차 라떼(쿠로노 코지씨 프로듀스) 라이트 브라운의 내츄럴한 베이스에 등의 그린과 극소의 골드 반짝이를 더하는 것으로 클리어 워터 뿐만이 아니라 맵디 워터아래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물색을 가리지 않는 칼라. 그 때문에 컬러 로테이션에 헤매었을 때나, 송어의 활성을 모르는 때에 투입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쿠로노씨가 홈그라운드로 하는 FF 나카츠가와는 물론 히가시야마 호수와 같은 맵디워터(탁한물색)에서도 활약하는 올마이티 컬러입니다. Ue 임팩트 펠렛(이노우에 고우씨 프로듀스) 갈색 베이스의 터키 고스트 펠렛과 비슷하지만, 보다 색미를 진하게 해 보다 강한 실루엣과 반짝이를 강하게 한 리액션 바이트를 유발하게하는 칼라. 스테인~맵디로의 먹이도 의식한 칼라가 되어, 다양한 필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웨이트 : 2.5g 현재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써보니 완성도가 엄청 훌륭합니다. 다이와의 특징인 한번생산하면 오랜시간이 걸려 다시 발매되기 떄문에 있을때 겟했습니다. 물론 다이와 루어가 가끔 대박인 스테디셀러가 나와 늘 발매때마다 테스트하게 되네요. 써본 경험으로는 무게가 다소 무겁긴 하지만 충분히 토너먼트에서도 먹힐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디저만의 독특한 액션과 물저항력을 느껴보시면 아~ 하고 느끼실수 있을꺼예요.. 하단에 숨어있는 신출귀몰의 메탈 바이브! 좌우 비대칭의 어신먼트리 싱커를 탑재해, 하단에서 안정되지 않고 쓰러진다. 그 상태에서 감기 시작하면 단번에 모습을 나타내고, 물고기에 맹 어필을 시작한다. 하단에서 불불감을 내기 위해 비대칭 싱커를 탑재하여 물을 받게한다. 등에 ..

이토 웅대 프로 앵글러 벨벳아트 대표 노리스 필드 테스터 바리바스 필드 테스터 리바이브 필드 테스터 포르테 1.8g 드디어 출시하네요. 사이즈 전장 25.5mm(폭 11.8mm) 1.8g 클래스로서 표준적인 사이즈감. 비거리를 내기 쉬운 몸 모양. 보기 쉬운 각인 스푼에서 무게는 낚시성과에 차이를 가져오는 중요한 요소. 각인을 깊게 한 이유는 직관적으로 보기 쉬움. 펄이나 글로우 등 도막이 두꺼운 도료로도 각인이 번지지 않아 한 눈에 웨이트 판별 가능. 깊은 각인은 액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발 초기부터 각인 있는 상태로 수영 테스트를 실시. 깊은 컵 깊은 컵 형상은 확실히 물을 잡아, 루어로부터 떨어진 송어에도 그 존재를 깨닫게 하는 강렬한 파동을 발생. 방류로부터 얼마 안되는 신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