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어 피싱의 기본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이름이 오르는 크랭크베이트 "모카" 오리지날의 30밀리 사이즈에 더해 25미리 사이즈 뿌치모카의 등장으로 그 지위가 부동의 명작의 루어이다. 그런 인기 크랭크인 만큼 지금까지 다양한 샵이나 에리어 혹은 타메이커와의 콜라보를 실현해 왔다. 그 수가 무려 165색 (지금은 더 추가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모카등장으로부터 2018년 3월까지의 오리지날 컬러를 소개. 3월 이후에 나온 칼라는 나중에 따로 올려드릴께요 ^^* 저도 현재 많이 모아오고 있지만 아직도 못구한 칼라가 어마어마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