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패턴

키쿠치 대표의 신규 오리카라 [LT4FG]

아라미스75 2020. 12. 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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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대표의 컬러입니다.



컬러명 LT4FG(패스트 그린)

마지막 컬러는 계속 하고 싶었던 컬러예요!

클래식한 색상의 LT 시리즈 중 LT4 그린 피니시라는 색상이 있습니다.
이 컬러 패턴은 레드·블루를 포함해 3가지 색이 있습니다만, LT4/그린 피니쉬는 과거에 제가 피시온 왕젠지님의 장작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위닝 컬러가 된 컬러입니다! (꽤 옛날 이야기입니다만...)

원래 LT 3.4.5는 다크 컬러의 명멸 계열 색상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 명멸계라고 하면 앞면이 라이트계, 뒷면이 다크계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그 반대가 소수인 것 같은 시대였지만 그 중에서 양면 다크계의 명멸(보다 느린 전개로 차이를 내고 싶다)을 고안하려고 했을 때에 생각해 낸 컬러 시리즈입니다.
양면칠을 하는 다크계의 명멸은 먹이는 것에는 절대적으로 특화되어 있는 부분은 있지만, 그 당시 색의 수도 적었던 발케인 스푼에 저는 그것을 욕심냈습니다.W
결과, 표면을 메탈릭의 다크계를 사용하며 뒷면은 블랙에 표면과 같은 컬러의 라메를 사용한다.그것에 의해 ~어필 요소~를 가진 다크계의 명멸이 태어났습니다.그 당시에 이 삼색은 발케인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컬러가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에서도 사용되게 되어, 방류의 3rd칼라등에서도 사용되는 분도 증가했습니다만, 자신 안에서는 어디까지나 먹임에 특화된 명멸계(그린피니시라고 하는 정도니까)라고 하는 부분이 강해서, 사용하고 있으면~빠른 단계에서 투입할 수 있는 LT4~라고 하는 구상이 쭉 머릿속에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한 결과, 도달한 것이 라이트계의 요소를 포함했어~서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LT4.~가 LT4FG(패스트 그린)입니다.

스푼헤드부는 클리어블랙·중간에는 실버·테일에 메타구리··거기에 UV코트를 걸친 위에 골드빛······벌써 하고싶은대로 생각되지만, 제대로 된 이유가 있습니다.ㅋ 뒷면은 매트 올리브로 LT4 블랙보다 실루엣 어필이 조금 떨어졌어요!

사용하시면 알 수 있는 납득의 컬러입니다!

기대되는 칼라네요.
요즘같은 턴오버 시기나 탁한물에서도 어느정도 먹힐수 있는 칼라조합이라 써보고 싶어집니다. 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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