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낚시 크랭크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트루 조정이 필요해요!! [아이튜너]

관리 낚시터에서 사용되는 크랭크와 미노 등의 플러그 류.

루어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조정이 트루 조정합니다.

이번에는 관 낚시 용 플러그 류 트루 조정의 방법입니다.

 

트루 조정과

송어 낚시 하다보면 미끼가 똑바로 수영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루어 라인 아이가 변형하는 등 수영의 균형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크랭크 수영을 부활시키는 방법으로 "트루 튠 '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루어의 균형이 깨지면 똑바로 수영할 수 없으며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빗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실은 수영 자체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발생하고 동작이 약해 지거나 유혹의 안정성이 손상되어 있거나하는 폐해가 발생 해 버려, 사용자 모르게 "잡히지 않는 미끼 '가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루어 따라 어느 미끼는 일일이 말하지 않지만, 아주 조금 균형을 잃고 조금만 오른쪽으로 빗나가 간다는 같은 증상이 나온 것만으로 단번에 잡히지 않는다 루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트루 튠은 그런 유혹의 균형을 라인을 스냅을 통해 연결하는 라인 아이 조정으로 균형을 복원하는 작업을 일컫습니다.

트루 조정에 필요한 도구

트루 조정하는 데 필요한 도구로서 진정한 튜닝 용 전용 공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것은 바레히루 아이 튜너라는 것입니다.

 

가끔 라인 아이 선경이 너무 얇아 아이 튜너로 잘 조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사진의 와이어를 구부리기위해 펜치를 사용하여 트루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뾰족한 펜치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발 케인의 아이 튜너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빌려 쓴 적이 있지만, 바레히루 것보다가는 선 지름에 대응하고, 관 낚시 미끼 용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약간 사용하기 쉽습니다. (발 케인의 아이 튜너는 직경 0.8mm, 바레히루는 직경 0.85mm 대응)

 

트루 조정 방식

트루 조정 방법은 한마디로 "수영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라인 아이를 기울인다"입니다.

아이 튜너이라면 사진처럼 아이 튜너의 홈을 라인 아이에 댑니다.

이 아이 튜너 선경 1.25mm, 1.05mm, 0.85mm에 대응하고, 쿠라삐 정도의 크기의 미끼이면 문제없이 트루 조정 나오는데, 뿌찌빠니쿠라 등의 작은 미끼이며 라인 아이의 지름보다 아이 튜너의 홈의 폭이 두께 너무 잘못 때문에 뾰족한 펜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치이면 라인 아이를 사진과 같이 끼워합니다.

 

왼쪽에 치우쳐 수영 경우는 라인 아이를 반대로 오른쪽으로 기울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치우쳐 수영 경우는 라인 아이를 반대로 왼쪽으로 기울여주고 있습니다.

송어낚시용 마이크로 플러그라면, 예민하므로 조금씩 조심스럽게 아이를 기울여 조정합니다. (작은변화에도 균형이 크게 달라지므로.....)

트루 조정은 가능한 한 똑바로 수영하게끔 제대로 조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특히, 미노 등 조작권 로드 워크에서  빠른 템포로 사용하는 루어의 경우 더욱더 정확하게 똑바로 수영하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의 편향은 빨리 감기하면할수록 현저하게되므로.

또한 모카DR-SS처럼 초슬로우, 데드슬로우 경우에도 조과에 크게 영향을 주는 크랭크도 있기 때문에 특히 정성스럽게

조정하면 좋겠지요??

정확히 센터가 정해지면 갑자기 몰라 액션이 좋아지기도 하죠 ^^*

 

루어의 균형을 제대로 조정하여 미끼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시킬 수있는 트루 조정을 해보고, 효과 UP을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